버터떡은 최근 틱톡과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각점 쾌감'을 주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쫀득한 떡의 질감과 부드러운 버터가 녹아내리는 모습이 이른바 '먹방' 콘텐츠로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간식은 중국의 전통 디저트가 아니라, 중국의 SNS인 샤오홍슈 등에서 시작된 최신 퓨전 레시피입니다. 정확히는 찹쌀가루를 익혀 만든 떡 반죽 안에 차가운 버터 조각을 넣어 먹는 방식이 젊은 층을 사로잡았습니다. 자극적인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결합한 '단짠'의 조화가 MZ세대의 디저트 취향과 일치한 점이 큽니다. 또한 집에서도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챌린지 형태의 유행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