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첫 열대야가 관측되었다는데 기준이 뭔가요

서울에 첫 열대야가 관측되었다는데 기준이 뭔가요? 기사에 따르면 역대 가장 이른 서울지역 열대야라는데 어느정도 더워야 열대야라고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녁부터 아침까지 25도에서 온도가 유지되는것이 열대야입니다 그런데 요새 워낙 낮에도 더워서 25도면 못참을정도의 온도는 아니게 됐네요

  • 질문해주신 열대야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녁 6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 열대야라고 합니다.

  •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합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아 쉽게 잠들기 어려운 밤을 뜻하며, 주로 장마가 끝난 뒤에 나타납니다.

  • 열대야(트로피컬 나이트)라는 말은 트로피컬 데이에서 나왔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C 이상인 한여름의 날씨를 '트로피컬 데이'라고 부릅니다. 열대지방의 기온이라는 말인데요. 그런데 아침 최저 기온이 25˚C 이상이면 열대지방의 아침 기온과 비슷합니다. 그러다 보니 열대야를 트로피컬 나이트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기상청에서는 2009년부터 열대야기준을 재정립했습니다. 이전에는 '일' 최저 기온이 25˚C 이상인 날을 기준으로 했는데, 새로운 기준은 '밤' 최저기온이 25˚C 이상인 날이 열대야라고 규정했습니다.

    최근에는 초열대야(슈퍼 트로피컬 나이트) 현상까지 우리나라에서 발생했습니다. 초열대야 현상은 밤 최저기온이 30˚C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이 만들어 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