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소리를 낼 때 공기와 소리의 비율을 50대 50으로 섞어내라는 발성 지침입니다.
여기서 소리는 성대에서 직접울려서 나오는 목소리 자체를 뜻하고 송기는 숨 , 즉 호흡을 의미합니다.
목소리만으로 소리를 내면 자칙 답답하거나 힘만 들어갈 수 있는데 공기를 적절히 섞으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성대에 무리 없이 발성을 하면서 듣는 사람에게는 훨씬 더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죠.
궁극적으로는 오래를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들리게 하면서 가수의 목에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발성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