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님이 말하는 공기반 소리반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옛날 노래 오디션 보면 박진영님이 심사위원으로 나와 항상 하는 말이 있었는데요.

공기반 소리반으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정확히 어떻게 부르라는 소리인가요?

항상 이해가 안됐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 그대로 소리를 낼 때 공기와 소리의 비율을 50대 50으로 섞어내라는 발성 지침입니다.

    여기서 소리는 성대에서 직접울려서 나오는 목소리 자체를 뜻하고 송기는 숨 , 즉 호흡을 의미합니다.

    목소리만으로 소리를 내면 자칙 답답하거나 힘만 들어갈 수 있는데 공기를 적절히 섞으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성대에 무리 없이 발성을 하면서 듣는 사람에게는 훨씬 더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죠.

    궁극적으로는 오래를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들리게 하면서 가수의 목에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발성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진영님이 바라는 공기반 소리반은 노래할 때 목소리에 공기와 소리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야 한다는 발성 철학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감정 전달과 음색의 깊이를 살리는 방식으로 jyp 스타일의 핵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