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고 외제차 잘못사면 인생나락 간다는데 왜그런건가요?

중고 외제차 잘못 사면 수리비 폭탄으로 나락 간다던데 우리나라차 수리비랑 외제차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고 외제차를 잘못 사면 인생 나락 간다는 말은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핵심은 차량 가격 자체보다 유지비 구조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국산차와 외제차의 가장 큰 차이는 부품 가격입니다 국산차는 국내 생산과 유통이 가능해서 부품 수급이 빠르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반면 외제차는 대부분 수입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 부품 가격 자체가 높고 배송 기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소모품이나 작은 부품이라도 국산차는 몇 만 원 수준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외제차는 같은 역할의 부품이 수십만 원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공임입니다 외제차는 전용 진단기나 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일반 정비소보다는 전문 센터에서 수리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공임 비용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고장이라도 한 번 발생하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 나올 수 있고 이 때문에 수리비 폭탄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중고 외제차에서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 관리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 보증이 이미 끝난 경우가 많다는 점 그리고 작은 문제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겹치면 예상치 못한 유지비가 갑자기 크게 발생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락 간다는 표현은 차량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유지비 리스크를 강조한 말에 가깝습니다

    다만 반대로 상태가 좋고 관리 이력이 확실한 차량이라면 큰 문제 없이 타는 경우도 많고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외제차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중고 차량일수록 상태 확인과 유지비 감당 가능 여부가 훨씬 중요하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중고 외제차 잘못하면 인생 나락가는 이유는 일단 중고차를 구입했으니 할부금이 비쌀테구요. 또한 중고차니 고장이 많이 날 확륭이 높습니다, 국산차보다 외제차 수리비가 어마어마 하기에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수도있구요. 그래서 잘못하면 인생 나락갈수있다고 하는것입니다.

  • 기본족으로 오일 누유라고 하더라도 국산차는 저렴하다면 10만원 안쪽으로도 가능하고 조금 심하다고 하여도 20-30만원 이라면 외제차는 기본 100만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