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여행

아마도강력한버팔로

아마도강력한버팔로

부산식 밀양식 돼지국밥 차이가 무엇일까요.

흔히 알듯 부산식돼지국밥은 국물 색이 찐한걸까요? 밀양식은 반대로 맑은?

아니면 반대일까요?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각자다틀려서 설명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활달한까치261

    활달한까치261

    밀양식 돼지국밥은 돼지뼈(사골, 등뼈, 목뼈 등을 우려내 묵직하고 진한 맛이나고, 부산식 돼지국밥은 살코기 위주로 우려낸 맑고 담백한 국물의 돼지국밥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부산식 돼지국밥과 밀양식 돼지국밥은 국물의 색과 조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 스타일의 특징과 차이를 정리해드릴게요.

    ---

    1. 부산식 돼지국밥

    국물 색: 진하고 뽀얀 색.

    부산식 돼지국밥은 돼지뼈를 오래 끓여 우려낸 진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이는 돼지뼈에서 나온 지방과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어 뽀얗고 걸쭉한 느낌을 줍니다.

    맛: 깊고 진한 감칠맛.

    국물 맛이 진하고 무게감 있으며, 뼈의 풍미가 강합니다. 종종 된장을 살짝 첨가해 국물에 풍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고기: 수육 형태로 얇게 썰어 넣습니다.

    돼지고기의 식감과 육향을 강조합니다.

    추가 재료: 부추, 다대기(고춧가루 양념), 새우젓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다대기를 넣어 국물 맛을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부산식 돼지국밥의 매력입니다.

    ---

    2. 밀양식 돼지국밥

    국물 색: 맑고 투명한 색.

    밀양식 돼지국밥은 돼지고기 육수의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돼지고기를 푹 삶아내긴 하지만, 뼈 대신 고기를 중심으로 육수를 내어 부산식보다 국물이 가벼운 편입니다.

    맛: 깔끔하고 담백함.

    국물이 부산식보다 맑고 가벼워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입니다.

    고기: 고기를 굵게 찢거나 큼직하게 썰어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 재료: 부산식과 비슷하게 다대기와 부추가 제공되지만, 국물이 맑기 때문에 양념을 조금씩 조절하며 맛을 내는 편입니다.

    ---

    차이점 정리

    ---

    지역별 스타일 차이가 생긴 이유

    부산은 바쁜 항구도시 특성상 진하고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선호하며, 돼지뼈를 활용한 진한 국물이 발전했습니다.

    반면 밀양은 고기의 담백한 맛과 깔끔한 육수를 중시하는 농촌 스타일로 국밥을 발전시켰습니다.

    사람마다 설명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가게마다 조리 방식이 다르고 부산이나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