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급식 메뉴로 나왔던 코다리 강정은 정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지요. 질문자님처럼 그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 맛을 좋아했던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친구분들처럼 야유를 보냈던 쪽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보통 코다리 강정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딱딱한 식감과 번거로운 가시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코다리는 학생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씹는 식감과 양념으로 인한 냄새 싫어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인 싫음 보다는 전체 분위기 상 싫어하는 척 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 급식이 아닌 전문점에서 먹어보면 확실히 맛있다는 걸 느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다리 강정 등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