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비용도 따로 보면 됩니다.
먼저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계열)는 대부분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르핀, 옥시코돈, 펜타닐 패치 같은 약들이 있고, 본인부담금은 보험 적용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월 기준으로 수천 원~수만 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병원 처방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장기 사용 시 용량이 올라가면 부담이 조금씩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
반면 중입자 치료는 완전히 다른 고가 치료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일부 병원에서만 가능하고 비급여 항목이 많아서 매우 비쌉니다.
중입자 치료 비용은 1회 기준으로 보통 수천만 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전체 치료를 기준으로 보면 수천만 원~1억 원 이상까지도 이야기되는 고가 치료입니다.
“3회 치료”라고 해도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단순 계산으로 보면 최소 수천만 원 이상, 경우에 따라 1억 가까이 갈 수 있는 치료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중입자 치료는 적용 암 종류가 제한적이고, 모든 환자가 받을 수 있는 치료는 아닙니다. 보험 적용 여부, 병기, 치료 적응증에 따라 실제 비용 부담은 크게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마약성 진통제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비교적 낮은 비용
중입자 치료는 3회 기준으로도 매우 고가(수천만 원~1억 수준 가능)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