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휴가 나갈때 혹시 휴가비를 따로 지급 하나요?

요즘 군대는 우리 때와 다르게 월급도 많아지고 각종 수당비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 갔을때는 1997년도에 입대를 했는데 그때는 이병 월급이 8900원 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휴가때는 따로 나오지 않았고 TMO 기차표만 나왔던것 같아요. 혹시 요즘 군대에서는 휴가 갈때 휴가비가 따로 지급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군대의 휴가비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현금 지급: 별도의 '보너스' 개념은 없지만, 집까지의 거리에 비례한 교통비(여비)가 급여 계좌로 입금됩니다.

    • TMO 변화: 예전처럼 종이 차표를 받는 대신, 요즘은 현금을 받아 직접 예매하거나 군 전용 앱을 통해 승차권을 예약합니다.

    • 월급 활용: 2026년 기준 병장 월급이 150만 원(적금 지원 포함 시 약 200만 원) 수준이라, 여비에 월급을 보태 충분히 휴가를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즉, 과거의 '기차표 지원'이 지금은 '현금 여비 지급'으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휴가비”가 일괄 지급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법상 부대 안에 거주하는 군인의 정규휴가에는 필요한 여비를 지급할 수 있어, 실제로는 교통비 성격의 휴가여비가 지급되거나 TMO·군 수송지원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즉, “용돈처럼 주는 휴가비”가 아니라 이동에 필요한 여비 지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급 방식·범위는 부대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