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01입니다.
구토를 많이하면 치아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토를 하면 위액이 역류하면서 치아 표면의 에나멜층을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치아가 약해지고 충치가 생길 위험도 높아집니다. 특히 음주 후 구토를 하면 치아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음주는 칼슘 흡수에 문제를 일으키고 잇몸 재생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구토 후에는 치아가 재생될 때까지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구토 후 30분 정도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토 후에는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 풀어 헹구면 치아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토는 치아뿐만 아니라 식도나 목소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구토가 잦으면 식도가 파열되거나 위 식도 접합부가 손상되어 피를 토하거나 속이 쓰리거나 목소리가 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를 자주 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