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경기에서 거터에서 공이 튀어 핀을 하나 맞추면 점수 반영되는 게 맞나요?

볼링 경기에서 공이 거터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공이 튀어서 핀을 하나 맞추게 된다면 이 경우 점수에 반영 되는 게 맞나요?

볼링 대회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볼링 경기에서 공이 거터로 빠졌다가 튀어나와 핀을 맞추는 경우, 그 핀은 일반적으로 점수에 반영되는 것이 맞습니다.

    볼링 규정에서는 공이 굴러가는 동안은 살아 있는 공으로 보기 때문에, 공이 레인 위에서 완전히 멈추거나 프레임이 종료되기 전까지 일어난 결과는 모두 유효하게 인정됩니다.

    따라서 공이 거터에 들어갔다가도 다시 튀어나와 핀을 쓰러뜨렸다면 그 핀은 정상적으로 쓰러진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중요한 기준은 공의 상태입니다.

    공이 굴러가다가 거터에 빠진 뒤 완전히 멈춘 상태라면 그 이후의 움직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대부분 공이 계속 움직이는 과정에서 거터를 스치거나 튕겨 나오기 때문에, 이 경우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거터에서 튀어나온 공이 핀을 맞히는 상황도 공식 규정상 유효한 득점으로 처리됩니다.

    국제 볼링 규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반칙이 없고 공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결과는 그대로 인정됩니다. 아주 드물지만 거터에서 튀어나와 스트라이크가 되는 경우도 실제 경기에서 점수로 인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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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터 낙하는 불링계의 요단강!

    강물에 빠진 시체 공이 좀비처럼 튀어 올라 핀을 쓰러뜨려도

    점수는 무조건 빵점입니다!

    기적의 뽀록이라도 이미 아웃된 운명이라 점수판에 올라가면 반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