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월종목과 차근월종목은 뭔가요?

오늘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

각각 뭔지 알려주시구요.

그리고 최근월종목의 최종 거래일로부터 직전 2거래일에서 직전 거래일까지는 최근월종목아닌 차근월종목이용한다가 뭐에요? 직전 2거래일은 며칠 전을 말하는건가여?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월종목은 선물이나 옵션 같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만기일이 가장 가깝게 다가온 상품을 뜻합니다. 차근월종목은 최근월종목 바로 다음 달에 만기가 돌아오는 종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이 10월이라면 만기가 10월인 상품이 최근월종목이 되고 만기가 11월인 상품이 차근월종목이 됩니다. 위에 문장은 최근월종목의 만기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니 만기일 이틀 전부터 하루 전까지는 거래 대상을 다음 달 상품으로 바꾸라는 뜻입니다. 직전 2거래일이란 만기일 당일을 제외하고 주말과 공휴일을 뺀 영업일 기준으로 딱 2일 전을 말합니다. 만기일이 목요일이라면 직전 2거래일은 화욜일이 되고 직전 거래일은 수요일이 됩니다. 선물 상품은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가격 변동이 극심해지고 거래량이 줄어들어 비정상적인 손실을 볼 위험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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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월종목은 만기일이 가장 가까운 계약 월의 종목을 말하고, 차근월종목은 최근월종목 바로 다음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그 다음달의 종목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최근월종목의 최종 거래일로부터 직전 2거래일에서 직전 거래일까지는 최근월종목이 아닌 차근월종목을 이용한다는 규정은 만기 직전의 변동성이나 투기성 왜곡을 피하고자 거래의 중심축을 만기가 더 많이 남은 차근월종목으로 미리 옮겨서 계산한다는 의미입니다. 직전 2거래일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시장이 실제로 열리는 날을 기준으로 최종 거래일 바로 전날과 그 전전날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월종목은 만기가 가장 가까운 약속(상품)이고, 차근월종목은 그다음 달 만기인 약속입니다. 만기일 2영업일 전부터는 첫 번째 약속이 끝나가며 가격이 불안정해지므로 기준을 더 안전한 다음 달 약속으로 바꾸어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월종목은 최근 한 달 동안 신용거래융자가 새롭게 발생한 종목을 의미하며, 차근월종목은 최근월종목보다 앞선 기간에 신용거래융자가 발생한 종목을 뜻합니다. 여기서 직전 2거래일은 달력상 이틀 전이 아니라 주식시장이 열린 날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이 최종 거래일이라면 직전 2거래일은 수요일입니다. 따라서 최근월종목의 최종 거래일 직전 2거래일부터 최종 거래일까지 차근월종목으로 분류되는 것은 신용거래 관리상 기간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 거래는 미래의 특정 시점(만기일)에 물건을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만기일이 속한 달을 결제월(만기월)이라고 합니다.

    질문주신

    최근월종목 (가장 가까운 달의 종목)

    --> 만기일이 가장 가까이 남은 선물 종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이 10월 초라면, 만기일이 가장 먼저 오는 10월물(국내주식선물 기준) 또는 12월물(코스피200선물 기준)이 최근월종목이 됩니다.

    차근월종목 (그다음 달의 종목)

    --> 최근월종목 바로 다음에 만기가 돌아오는 종목

    예를 들어서 최근월종목이 10월물이라면, 차근월종목은 그다음 만기인 11월물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월종목은 현재 시점에서 만기가 가장 가까운 선물·옵션 종목을 말합니다. 차근월종목은 그다음으로 만기가 가까운 종목입니다.

    예를 들어 3월물과 6월물이 거래되고 있고 3월물이 가장 먼저 만기된다면 3월물이 최근월종목, 6월물이 차근월종목입니다. 월별 만기 상품이라면 3월물 다음의 4월물이 차근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최근월종목의 최종거래일 직전 2거래일부터 직전 거래일까지는 차근월종목을 이용한다”는 말은 만기가 임박한 최근월물을 더 이상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다음 만기 종목으로 미리 바꾼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최종거래일이 목요일이고 중간에 휴일이 없다면 화요일이 직전 2거래일, 수요일이 직전 1거래일입니다. 따라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최근월물 대신 차근월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2거래일은 단순히 이틀 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처럼 시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빼고 실제 증시가 열린 날만 계산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만기 직전 최근월물은 거래량이 다음 월물로 이동하면서 가격이나 유동성이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만기 직전에 다음 종목으로 갈아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