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다가오니 집에서 전화가 옵니다. 성묘 가자고?

성묘를 가야 합니까? 동남아 가기로 했는데 성묘의 의미 이 시대에 맞는 이야기 인지요. 성묘를 지금도 가야 하나요. 성묘가서 무엇을가는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날 성묘는 왠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제사나 성묘를 구시대적이고 유교적인 사상이라고 등한시하기도 합니다. 옛 어르신들은 조상을 모시는 데 있어서 워낙 마인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야 하는데 요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충분히 하셔서 합의점을 찾아야 할 부분 같습니다.

  • 가족분들이랑 이야기를 해보세요. 설날에 제사랑 성묘는 어르신들이 계시는 집은 다들하는거긴해요. 저희집도 명절마다 제사준비에 바쁘거든요. 요즘은 여행을 많이 가기는하는거같은데요..가족끼리 제사를 준비안하고 가는경우지 가족이 명절준비하는데 여행은 가기가 좀 그렇잖아요. 이번만 약속이 되어있어 성묘는 힘들거같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이미 약속이 있으시면 굳이 약속 취소하고 성묘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약속 없을 때 가면 되죠. 쉬고 싶으신 거면 쉬는게 우선이고요. 산 사람부터 몸과 마음을 챙겨야죠. 언제 그리 길게 푹 쉬겠어요.

  • 안녕하세요. 최고로뛰어난장조림입니다. 설날에 

    성묘를 가야되는지 잘모르시겠다고요..? 음 제 생각에는 굳이 안가도 될거 같다고 생각 합니다!!

  • 이미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햇으면 성묘를 미리 다녀오는것도 괜찮아요~~ 집안 식구들한데는 정중히 말씀을 드리고 성묘도 다녀오고 여행도 다녀오세요~~~

  • 성묘라는 것이 단순히 시기적 절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질문자님의 사랑하는 배우자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돌아가셨으니 이제 끝이다. 또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판단하실건가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시대를 가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또는 그리운 마음에 성묘를 하는 것인데 이제는 그러한 그리움 보다는 당장의 삶만을 생각하는 시대가 된것이 너무 안타갑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하더라도 지켜야 전통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중에 성묘도 하나인 거 같고요 조상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