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놓고 말씀드리자면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제 경우에는 중지의 손톱이 빠지고 다시 자란 적이 있는데요.
펜 따위의 필기구를 받치는 손가락이다 보니 다시 자랄 때 눌린 방향으로 비틀어져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손톱이나 발톱 가장안쪽의 하얀 부분이 보이실 텐데 그 부분이 새로 자라고 있는 부위입니다.
새로 자란 부분에 밀려가면서 말랑말랑하던 부분이 굳어서 우리가 아는 손톱 발톱이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새로 발톱이 자라는 동안 다른 방향으로부터 압력이 가해지면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