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70~80년대 특히 젊은 남성의 장발은 소위 ‘노는 자’와 기존의 보수층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였기 때문에 당시 꽤나 많은 많은 남성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길지 않고 짧은 단발머리와 같이 기른 장발이 유행하게 됩니다. 장발을 하느냐 안하는가에 따라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이인지 아닌지로 판단 할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장발은 1970년도에 경범죄에 포함된 대상이었고, 들키면 강제로 경찰관이 머리카락을 강제로 짧게 잘라버리는 일도 빈번했다고 합니다. 박정희 군사 정권은 본인이 20년이상 군인 생활을 해왔던 사람이라 군대식 사고에 익숙했던 사람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