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장수로 높이 평가되는 인물로는 을지문덕 이외에도 양만춘 장군이 있습니다. 양만춘 장군은 당나라 대군을 안시성에서 물리쳤습니다. 그는 고구려 방어력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사료적 한계로 그의 행적에 대해 자세히 알 수없습니다. 그리고 연개소문도 높이 평가되는데, 대막리지로서 군사, 정치를 함께 장악하며 당과 전쟁을 지휘하였습니다. 또한 온달장군은 평강공주와 이야기로 유명하며, 북주를 막아내는데 중요한 활약을 하였으나 신라에 빼앗기 한강 이북을 되찾는 과정에서 아단성에서 전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