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아주시끄러운캥거루
아주시끄러운캥거루

강아지를 쓰다듬으면 발라당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살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 옆구리를 긁어줄때마다 발라당 배를 위로 보이게 누워서 온몸을 경련하듯이 이리저리 비틀고 다리를 휘젓는데 이거 발작이 아니고 괜찮은 거겠져...? 토하거나 초점이 없진않은데 쓰다듬거나 옆구리 긁어줄때마다 저럽니당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견이 배를 보이며 눕고 몸을 비트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신체 언어로 간주됩니다. 이는 보호자에 대한 신뢰와 복종의 표시로, 특히 배를 보이는 행동은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취약한 상태를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옆구리를 긁어줄 때 보이는 몸의 경련 같은 움직임은 간지럼을 느끼거나 긁어주는 행위가 즐겁다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작과는 다르게, 이러한 상황에서 초점이 있고 정상적으로 반응하며 토하거나 고통스러운 신호가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반려견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격렬하거나 불편함의 신호를 동반한다면 수의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