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에 올 사람이 한명도 없을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인맥관리 못한건 다 제 탓이겠죠.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친구도 많았는데 연락을 오래 유지 못하고, 모임 자리에 안가고 싶어서 안나가다보니 어느세 멀어지더군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기도 했구요. 친구도 친구지만
한부모 가정인데 외동인데다 친척하고도 연락 안하고 뵙지 않은게 오래 됐고, 결혼식에 마땅히 청첩장을 돌릴 사람이 없는 지경입니다. 사람 많이 온다고 좋은건 아닌데 남자친구 쪽엔 친가 외가 가족만 해도 모일 사람이 4-50명 대가족이고, 직장에서 결혼하게 되면 전체 문자 돌아가는거 알아서 직장 동료 사람들도 적어도 50명 이상 올거 같은데 비교가 너무 될거 같아요ㅠㅠ 언뜻 이야기 해보니 자기 쪽 사람 많다고 걱정 말라고 하는데 신경 너무 쓰이면 작게나마 알바를 써야 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