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경관에 우리나라가 세금으로 국제전화비 쓴 거 얼마나되나요?

사기꾼에게 속아서 제주도를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뽑히게하려고 막대한 국비를 들여서 국제전화 투표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당시 한국이 지출한 국제전화비는 얼마나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오솔개30입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한국이 지출한 국제전화비는 총 211억 8천600만원입니다. 이 중 행정전화비는 170억 2천600만원, 일반전화비는 41억 6천만원입니다.

      행정전화비는 제주도청과 제주시, 서귀포시 등 제주도 공무원들이 행정용 전화를 이용하여 투표한 비용입니다. 일반전화비는 국민들이 일반 전화를 이용하여 투표한 비용입니다.

      감사원은 "국제전화 투표는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행사의 일부로, 공공기관이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여 투표를 독려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국제전화 투표를 통해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의 부정 의혹으로 인해 국제적인 논란이 일었고, 결국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제주도의 선정을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