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보는것도 아닌데 티비를 틀어놓은 습관 괜찮을걸까요?

생활소음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티비를 그냥 틀어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꺼두면 왠지 허전한 느낌도 들고요.

이런 습관이 왜 생기는걸까요?

고쳐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생활 속 백색소음은 오히려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거 같습니다. 따로 고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 TV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등 이 1인 가구에게는 특히나 필요한 소리 같고요.

      실제로 요새 많은 분들이 TV를 보지 않으면서도, 보고 싶은게 있지도 않은데 그냥 틀어 놓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그냥 TV 틀어 놓고 인터넷이나 다른 거 하는 데, 절대 이상한 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외로워서 자기도 모르게 티비에서 나오는 사람들소리가 주위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들려서 그런게아닐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한황로292입니다.

      조용한 집안에 혼자 있는 느낌이 싫어서 티비를 켜두는 1인입니다.

      저는 이게 잘못된 습관이라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된다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좋아요감사합니다💗입니다.

      티비를 킨다고해서 전기세가 많이 나가지 않으므로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제가보기엔 외로우시거나 무서우셔서 티비를 키게되는 습관이 생긴거같네요..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