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화해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체육대회 종목 연습하다 제가 못하는걸 해야됐어서 서운하고 속상하고 욕먹을것 같다는 마음에 눈물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옆에있던 친구가 역할을 바꿔줬는데 그 이후로 친구랑 멀어졌어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사과문자를 보냈고 친구도 답을 해줬어요 그러고 다음날 학교를 갔더니 저 혼자 떨궈져서 혼자 다녀야 했어요 친구들끼리는 따로 단체방이 있는 것 같았고 저만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밥 먹을때 다시 사과했고 괜찮다해서 먼저 올라왔는데 그 후로도 저 혼자 다녀야 했어요 친구랑 어떻게 풀어야될까요? 너무 막막해요 혼자 다니기엔 너무 무서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체육대회 종목 연습하다 제가 못하는 걸 해야 됐어서 서운하고 속상하고 욕먹을 것 같다는 마음에 눈물이 나버렸어요 그래 많이 힘드셨구나. 그래서 옆에 있던 친구가 역할을 바꿔줬는데 그 이후로 친구랑 멀어졌어요. 그 친구분 좋은 분이네요. 그래도 친구가 힘들어하니 바꿔도 주고 그럼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세요. 친구가 좋아하는 것도 선물해보세요. 그러면서 00 체육대회 종목 연습하다가 내가 욕먹고 힘들고 서운하고 속상해서 겉으로 표현을 못했지만 마음에서 엄청 많이 울었거든 그때 도와줘서 고맙다.. 친구야...

  •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겉으로만 괜찮다고 한것 같은데요. 그친구가 괜찮은 친구라면 시간을 내서 학교밖에서 대화를 하여 진심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보세요

  • 친구랑 서로 마음에 있는 말을 확 털어놓고 대화를해보세요 시간이 더 가기전에 먼저 그 친구한데 다가가서 화해를 청해보세요~진심으로요~~

  • 서로간 자존심 싸움 좋지 않습니다. 이럴때 먼저 어른이 되어보셔요 먼저 사과하는것도 때론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요? 받아줄수 있는 정도라도 먼저 사과해보세요 고민한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그 친구분이 진정 좋은 친구분이라 생각하시면 지난 잘잘못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로 친구분에게 그 뜻을 전달하여야 서서히 발전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지요.

  • 안녕하세요~

    결론은 그겁니다 한 사람이 조금 낮추고 다가가도 풀리긴 풀립니다. 이게 좀 힘들거든요

    자존감이나 자존심을 높여봤자 서로에게 득이 안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