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둘째(24개월) 양치질 힘들어요.
둘째가 24개월 아들입니다.
양치할때마다 넘어가는데 매번 전쟁을 치르고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심하게 깨물어서 할때마다 피가납니다.
좋은방법이 없을까요?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자주 양치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모양의 칫솔을 준비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양치질에 관련된 동화책 또는 영상을 보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양치를 잘한다면 이에 대한 포상으로
스티커 등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과 동시에 양치질에 동기부여를 시켜주셔서
보다 원할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24개월령의 아이라면 아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시기입니다.
혹시 아이가 좋아하느 캐릭터나 그림이 있나요 ?
마트에 가셔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칫솔과 치약을 구매하셔서
양치질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필요가 있어요 ~.
양치를 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 칫솔을 가까이 하고 지낼 수 있으면 더욱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