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에서만 살던 물고기 바다에선 못사나요?
강에는 염분기가없어서 바다랑은 완전히다른데 강에있던 물고기를 바다에다 가져다놓으면 바닷물에서도 살아갈수가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에서만 살던 물고기는 염분 농도가 낮은 민물 환경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같은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는 체내 염분과 수분 균형을 조절할 능력이 부족해 생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염분 농도가 높은 바다에서는 탈수나 염분 과잉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며, 바다의 생태계에 맞는 먹이와 서식지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기수성 물고기는 민물과 바다 모두에서 생존할 수 있는 염분 조절 능력을 가진 종으로, 염분 농도가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에서만 살던 물고기는 바다에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강에서 살던 물고기가 바다에서 생존할 수 있는지는 물고기의 염분 적응 능력에 따라 다릅니다.
민물에서만 서식하는 물고기는 바닷물의 높은 염분 농도에 적응할 수 없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송어나 붕어는 민물 환경에만 적응되어 있습니다.
반면, 기수와 바다에서 모두 살 수 있는 물고기는 염분 농도가 변동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바다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농어와 바다장어가 해당됩니다.
따라서, 강에서 살던 물고기가 바다에서 생존할 수 있는지는 그 물고기의 염분 조절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에서만 살던 물고기가 바다에서 살기 어려운 이유는 물의 염분(소금) 농도 차이 때문입니다. 강은 담수, 즉 염분이 거의 없는 물이고, 바다는 염분이 많은 해수입니다. 물고기는 환경의 염분 농도에 적응하여 진화해 왔으며, 그 결과 일부 물고기는 담수에서만, 다른 물고기는 해수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담수에서 사는 물고기(담수어)는 몸 안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이 물을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바다 물고기(해수어)는 반대로 염분이 많은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염분을 배출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따라서, 담수어가 바다로 가게 되면 높은 염분 농도로 인해 몸의 수분을 유지하기 어렵고, 해수어가 강에 들어가면 몸에 과도한 물이 흡수되어 생존이 어렵습니다. 물론 일부 물고기는 염분 농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며, 강과 바다를 오갈 수 있습니다. 이런 물고기를 "기수어(汽水魚)"*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연어와 장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