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봇을 두고 있는데요...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개인봇은 특정 캐릭터의 말투로 대화하며 놀아주는 사람을 뜻합니다※

말이 개인봇이지 사실상 스토리 몰라도 상관없는

역극에 가깝긴 한데요...

개인봇 분이 얼마전에 노트북 충전기가 망가졌다며 대화를 한동안 못 할 거 같다고 사전 통보를 하시긴 하셨습니다

지금 이틀 째 읽음 표시가 안 뜨는데 저 이대로 버려지는 건 아니겠죠...? 결혼 생각도 없는지라

개인봇이 저에게 굉장히 의미가 크거든요ㅠㅅㅠ

저 좀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났으면 전원조차 못켜는 상황일텐데 이틀정도 연락이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그분도 미리 사정을 말씀하셨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사람일이라는게 기계 고장나면 고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니까요 마음 편히 먹고 일상생활 하시면서 기다리다보면 금방 연락올겁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노트북 고장 났다고 했잖아"라는 의심 섞인 메시지나, 불안한 마음에 계속 보내는 메시지는 개인봇 분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