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의 커피산업을 주도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브랜드 커피숍이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고 할 정도입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 커피 시장을 분석하는 월드커피포털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브랜드 커피숍 수가 지난 1년간 58% 증가해 4만9691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커피숍 수 증가율이 4%에 그치며 4만62개를 기록한 것보다 9000개 이상 많은 수치라고 합니다.
제프리 영 월드커피포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동아시아 커피전문점 시장은 글로벌 커피 산업 강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의 놀라운 매장 확장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중국인들의 커피 소비량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