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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트럼프로 인해 국제리더자리에서 국제 왕따 혼은 은따가 될거같아요

트럼프대통령의 너무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외교로 인해 더이상 국제 리더의 자리는 못 지킬거같아요.오히려 국제적인 왕따가 될듯한데 제 눈에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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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국제적으로 고립이 될 일이 없다는 자신감이 미국에게 있는 것이죠.

    패권국인 미국에게 대항할 국가가 현재로서는 없죠.

    더구나 러시아까지도 지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견제할 만한 세력이 없습니다.

    트럼프 스스로도 리더가 될 생각이 없구요.

  • 안녕하세요. 미국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왕따가 되는것은 어렵죠. 초강대국이라 모두가 갑질을 해도 꾹참고 있습니다. 왕따는 불가능하죠.

  • 미국이 국제 리더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혹은 점점 고립될지에 대한 문제는 트럼프의 외교 정책 방향, 국제 질서의 변화, 동맹국들의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트럼프 외교 스타일 –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America First(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줄이고,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외교를 펼쳤습니다.

    • 나토(NATO) 동맹 경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을 덜 신뢰하게 만드는 요인

    • 중국, EU와의 무역 갈등 심화: 관세전쟁과 경제적 긴장 초래

    • 유엔, WHO 등 국제 기구에서의 탈퇴 및 영향력 축소: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감소

    이러한 정책은 미국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동맹국들에게 미국 없이도 자립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2. 국제 왕따(고립) 가능성 – "완전한 왕따보다는 부분적 고립"

    완전한 국제 왕따(왕따 혼) 가능성은 낮음

    •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며, 군사력과 기술력에서도 강대국으로 군림 중

    • 글로벌 금융 시스템(달러, IMF, 월가 등)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음

    • 중국, 러시아와 대립하는 많은 국가들이 여전히 미국과 협력 필요

    일부 영역에서는 은따(부분적 고립) 가능성

    • 유럽과의 관계 악화: 트럼프가 복귀하면 EU는 미국과 거리를 둘 가능성이 큼

    • 기후변화 대응에서의 고립: 바이든 정부가 복귀한 파리협정 등을 다시 탈퇴할 가능성

    • 개도국과의 관계 변화: 미국이 국제 원조와 협력을 줄이면, 중국이 개도국에서 영향력을 키울 것

    3. 트럼프 복귀 시 국제 질서 변화 예상

    만약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은 국제 리더에서 점점 더 "고립된 강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동맹국들은 미국에 덜 의존하고, EU, 일본, 한국 등이 독자적인 외교 및 안보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높음

    •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국제 리더십 약화를 기회로 삼아 더 적극적으로 영향력 확대

    • 미국 내에서도 "미국 우선주의"로 인한 경제적/외교적 손실에 대한 반발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미국이 "완전히 국제 왕따"가 되지는 않겠지만, 트럼프의 외교 정책에 따라 부분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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