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로 인해 전 세계의 질서가 바뀌지 않을까요?
트럼프로 인해 전 세계의 질서가 바뀌지 않을까요?
트럼프의 미국은 미국만을 위하는 나라가 되가고 있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나올거 같은데요.
지금은 미국과의 관계를 우선시하지만 앞으로는 자국의 안위를 위해 러시아나 중국과 손을 잡는 나라들도 많아질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질문자분의 관점에서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이 전 세계 질서에 큰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은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기존의 국제 협력 체계를 재평가했고, 이는 다른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외교 정책을 택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간의 관계는 복잡하고 서로 얽혀 있어, 모든 나라가 러시아나 중국과 쉽게 손을 잡는 것은 아닙니다.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되, 국제 사회 내에서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국제 정치 상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당선인으로 인해 전세계가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협력 없이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죠 미국 우선주의로 계속 나간다면 다른 나라들도 협심을하겠죠
아마도 전 세계의 질서가 바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비트코인의 입지가 크게 강화되고 친환경 에너지보다는 화석 연료의 사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트럼프로인하여 질서가 세워지며 그일을 해나가는데 트럼프가 쓰임받게 될것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모든것의 통제사회가 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성경의 말씀대로 세계질서 통제사회요
가족모두 마음의 믿음에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독 서적 특집-마지막때의 환상과 징조] 갑자기 닥칠 재앙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입력2015.11.25. 오후 5:46
수정2015.11.25. 오후 9:35
저자는 두 번의 환상을 보았다. 첫 번째는 1958년에 본 것이다. 두 번째 환상은 73년 봄에 목격했다고 한다. 이 두 번째 환상은 지구상에 임할 여섯 가지 비극적인 재난들에 관한 것이었다. 경제혼란, 격렬한 기상변화와 지진, 온갖 더러운 것들의 홍수, 광란의 박해, 미래 청년들의 문제들, 쌍둥이 빌딩의 무너짐 등에 대한 환상이었다.
“저는 눈을 멀게 할 정도로 강렬한 빛을 보거나 귀로 들리는 음성을 듣거나 천사의 말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제가 기도할 때 세계적으로 일어날 재난들에 관한 환상이 보인 것입니다. 이 환상은 제가 꼼짝하지 않고 무릎을 꿇고 있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본문 중)
저자는 대다수 사람이 이 환상을 믿지 않을 것과 자신을 광신자로 취급하게 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가장 친한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이에 관해 말했을 때 그들은 이 환상에 관해 출판하지 말라고 저자에게 주의를 주기도 했다.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성경이 말씀하는 “재난의 시작”(막 13:8)의 때에 이미 진입했음을 믿는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세계는 믿지 못할 만한 규모의 환란을 당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첫 진노의 충격 때문에 여전히 휘청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평화와 안전을 달라고 부르짖을 때 급작스러운 재앙이 임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노아 시대의 홍수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흥청망청 즐길 때에 찾아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노아가 본 ‘엄청난 환상’을 비웃었던 무리들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갑작스럽게 당하고 말았다는 교훈이다.
“친구여,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해야 할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늦은 때이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마음을 열고서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 장을 읽고서 해법을 찾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