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등산 할 때 무릎 아프시다면 참고해 보세요.
중장년 이후에도 등산을 자주 즐기지만 무릎 관절에 큰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는 가장 기본인 등산 전 스트레칭을 비롯해서 요령껏 등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요령 3가지는 등산 강도, 적절한 준비, 등산 자세입니다.
첫째, 쉬운 산부터 시작해서 차츰 난도를 높이고, 본인의 체력에 맞춰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합니다. 근력이나 심장 능력이 약한 상태에서 본인의 페이스를 잃고 빨리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다리에 안정성이 없어서 십자인대나 반월상 연골판에 큰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암벽‧난간에서 추락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적절한 장비를 갖춘 후 등산해야 합니다. 우선 산행 중 미끄러짐을 방지해서 무릎에 안정성을 주는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셋째, 등산 자세도 중요합니다. 보폭을 평지보다 줄이고, 산을 오를 때 상체를 약간 숙이는 것이 무릎을 비롯해서 신체 부담을 덜 수 있는 자세입니다.
관절염이 심하지 않을 경우 살펴본 등산 요령을 지키면 관절 주위 근력과 심폐 기능이 향상될 정도의 등산은 권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리한 등산은 관절염을 악화시키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등산 요령을 잘 따르면 등산은 노후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