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히틀러가 연설할때 특별한방법을 사용하였다는데
히틀러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여서 연설을 할때 특별한 것들을 많이 활용하였다고 하는데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연설을 하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실제 히틀러가 이렇게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려고 연설을 특별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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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5년 2월 마지막 연설까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히틀러는 총 1,525회의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1932년 두 번의 연방 선거 캠페인을 위해 그는 가장 많은 연설을 했는데, 그것은 241회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했는데 어두운 곳에서 한쪽에 빛이 나오면 우리는 빛을 쳐다보게 된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그러한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는 서치라이트 등의 빛이 나오는 쪽에서 연설하거나, 칠흑같이 어두운 강당에서 자신에게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연설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가 대중을 공감하게 만드는 방법
도덕적으로 당연한 주제를 감정적으로
호소하듯이 연설한다.
"독일 국민 여러분 서로 도우십시오.
모두가 도와야 합니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항상 당신보다 더 불행한 상황에
빠진 (독일)사람이 있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독일인으로써 같은 동포인 그 사람을 돕고
싶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