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힘든데 짝남이 너무 좋아요 ㅠㅠ

짝남은 한살 연상입니다

영어학원에서 처음 만났는데 처음엔 잘생겼다 라는 생각뿐이였어요 그런데 그 학원에 같은 학교인 후배가 저뿐이였는데요 같은 학교 후배라서 그런건지 살짝 마음에 있던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설렜던 썰 다 풀테니까 어떤지 봐주세요

제가 학교 끝나고 이어폰 노이즈 켄슬링을하고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는데 짝남이 제가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해줬어요 학교에서도 이름불러주면서 인사해주고

학원에서도 먼저 인스타 팔로우도 걸어줬구요(근데 팔삭 당함) 집 갈때 잘가 라고도 해주고 시험기간때 제가 학원에서 책에다가 눈 그리면서 다리 꼬고 있었는데 눈 그리지 말고 다리 꼬지말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제 튀어나온 발 톡톡차주고 저한테만 더 말걸어주고 등등..있었는데 오빠가 학원을 끊었어요 ㅠㅠ 학교에서 마주치긴하는데 자주 못봐요 근데 최근에 제가 폰보면서 신호등 건너는데 건너편에서 짝남에 오는거에요 그래서 다 건너고 둬도니까 짝남도 저 보고있었어요 너무 설레요////

이렇개 저를 설레게 희망 주고는 요즘엔 마주쳐도 인사안 해주고 파로우도 안받아줘요 저는 내향인이라 잘 못 다가가겠고 선배는 내년에 졸업인데 어쩌죠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그 분을 좋아한다면 내향인이라고 포기하실 건가요? 그건 솔직히 핑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좋아한다면 내향인이고 머고 그래도 좋아한다는 표시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정말 좋아하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내향인이라는 것은 그냥 자신을 합리화하는 거에요. 졸업전에

    자신있게 그래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 분도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을 수 있자나요.

  • 짝남이 제가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사해줬어요 학교에서도 이름불러주면서 인사해주고

    학원에서도 먼저 인스타 팔로우도 걸어줬구요 라는 문장을 보니 많이 관심이 있으시군요.

    내년에 졸업이라면 졸업전 일단 고백을 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