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감자보관을 어떻게 했나요??

남편이 농사지어 감자를 수확한지 이제 일주일 되어갑니다 집에 저온장고가 없다보니 광에 나뒀는데 물러 썩기 시작하는것이 제법나오네요 ㅠ

인터넷 처보니 10도 내에서 보관하는것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냉장고 여유칸도 없는데 너무 많은양 버리게 되어 속상합니다

과거 냉장고가 없던 시절 우리 조상님들은 그많은 감자를 캐면 어떻게 보관해 오셨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상님들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 토굴 저장법으로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지하 공간에 감자를 저장해 싹이 트는 것을 막고 부패를 늦췄습니다. 또한 짚이나 볏짚을 감자 사이에 넣어 감자가 직접 맞닿지 않게 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 부패를 방지했다고 합니다.

  • 옛날에는 냉장고라는게 없어서 우리 조상님들이 감자를 보관할때는 동굴같은곳에 감자를 보관하거나 또는 땅을 파서 그곳에 감자를 보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속이 아무래도 서늘하다 보니 보관에 용이 했을 겁니다.

  • 옛날에는 땅을 50~100cm로 깊이 파서 묻었습니다.

    땅을 파고 짚이나 마른 풀을 깔고 감자를 쌓았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면 온도가 4~10도를 유지하게 된다고 하네요.

    또는 항아리에 넣고 시원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을 했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