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둘째 데려올건데 첫째 앵무새랑 사이가 안좋아요 이런 경우 어떡하죠

오늘 앵무새 카페에 가서 5월에 데려올 둘째 앵무새를 미리 골랐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지금 키우고 있는 앵무새랑 잠깐 같이 둬봤는데, 둘 다 수컷이라 그런지 제가 찜해둔 앵무새가 저희 앵무새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바로 쪼더라고요…

이런 경우 데려오고 시간이 지나면 새장에서 나와서 놀때 서로 안 싸우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계속 싸울 가능성이 클까요?

참고로 새장 분리 한 상태로 키울 예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장은 분리하더라도 첫 만남에서 공격성을 보였다면 당분간은 서로를 탐색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모란앵무는 자기 영역 본능이 강해 수컷끼리는 서열 싸움이 치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지면 차츰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사장 밖에서 같이 놀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짧은 시간부터 대면을 시도하며 긍정적인 보상을 병행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심하게 싸운다면 안전을 위해 산책 시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두 새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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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앵무새랑 같이 앵무새카페에 가서 앵무새가 직접 자기 친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첫만남에 쪼는거는 서열정리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너무 심하게 쪼는 것 같다면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깃털이 뽑히거나 피가 날때까지 쪼기 전에 미리 제지하는 편이긴 하나, 그냥 콕콕 쪼아보는거는 냅두긴 합니다. 아무래도 동물들은 서열이란 게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