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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디스맨-Q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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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입대해서 퇴소당하면 다시 가야하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징병으로 인하여 군대에 병사로 입대했을 때, 만약 훈련소에서 심각하게 아프거나 문제가 일어난다면 퇴교처리되어 다시 군대에 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 자대에 배치되고 나서 이병~병장 신분일 때도 동일한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거기서는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쫓겨났다가 다시 군대에 가야 할 확률은 없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웃는모과

    충분히웃는모과

    징병이 군대 면제나 공익을 가실수 있을 정도라면 퇴소 후 재검을 통해 면제가 공익 판정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소 측에서도 훈련병들의 안전을 위해 그정도 징병이 아니여도 퇴소를 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작성자님께서 그 징병이 4급이나 5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판단하시면 퇴소하시고 신검을 다시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퇴소하시고 다시 현역병 판정을 받게 되셔서 훈련소에 다시 오신다면 그 전에 오셨을 때 복무했던 기간을 제외한 기간만큼만 더 계시면 되지만 다시 군입대를 신청하시고 이발하시는등의 시간과 노력을 감안한다면 현명하게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대 배치 받으시면 집으로 돌아가라고는 하지 않고 청원휴가이나 군내의 병원등을 통해 검사를 도와줄겁니다. 

  • 훈련소에서의 퇴교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입소가 필요한 것이고 자대 배치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자대에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퇴교가 아니라 전역 판정 절차로 이어집니다.

    자대에서는 일단 의무실에서의 치료나 군 병원 후송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면 치료를 받게 하고 더 이상 군생활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전역을 시키는 것이지 쫓아낸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어지간한 큰 병이 아니고서는 전역이 곧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요.

    실제로 군 생활의 상당 기간을 의무실, 군 병원에서 보내는 사례들도 꽤 됩니다.

    문제가 크면 치료-평가-전역으로 마무리되므로 다시 군대에 들어올 일은 없습니다.

    다시 군대에 가야 하는 경우는 훈련소 단계에서만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 만약에 훈련소에서 더 이상 훈련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을 경우에는 상태가 호전되고 난 뒤에

    다시 재입대를 해야하지만 자대에 가서 군생활을 이어나가기 어려워져서

    제대 하는 경우에는 몸 상태를 고려하여 공익으로 빠지거나 완전히 제대가 되어

    다시 재입대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기초훈련 단계에서 건강 문제로 퇴소하면 보통은 치료 후 다시 입대 절차를 밟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자대 배치 이후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서, 웬만한 문제는 부대 내에서 치료·조치하고 바로 퇴소 후 재입대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주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다시 군대에 가야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