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진시황은 황제라는 직위명을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사용한 인물로써, 시황제는 첫 번째 황제라는 뜻으로 스스로 자칭한 것이며, 진나라의 첫 황제라는 진시황제, 또는 이를 줄여서 진시황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시황제는 중국 통일 후 국왕이라는 칭호가 자신에겐 맞지 않는다며, 새로운 칭호를 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와 왕관 등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칭호를 정하게 됩니다.
처음에 정은 도교에서 나오는 신비한 칭호인 태황과 천황과 지황중에서 어느 칭호를 정해야 할 지 고민이었는데,이사와 왕관 등은 태황과 천황과 지황 중에서 가장 높은 직위인 태황의 칭호를 바쳤습니다.
결국 고심 끝에 시황제는 삼황오제에서 '황'과 '제'를 따 합쳐서 황제라 칭하기로 하였고, 자신은 황제의 자리가 처음이니 시황제로 부르라고 명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