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탄산소다는 어떻게 옷을 하얗게 만드나요?

노랗게 변한 흰색의 옷을 과탄산소다 등을 통해서 하얗게 만다는 경우가 많은데 과탄산소다 등의 어떤 효과가 그렇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탄산소다는 물에 녹으면 활성산소를 만들어요. 활성 산소는 산화력이 강해서 오염 물질 및 색소를 분해시킵니다. 따라서, 누렇게 변한 흰옷이 새하얗게 변하는 걸 볼 수 있어요.

  • 과탄산소다는 산화작용에 의해 섬유 속에 존재하는 색소 불순물을 분해하고 탈색시키는 일을 하여 누렇게 변화한 옷을 흰색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이러한 과탄산소다를 산화표백제라고 합니다.

  • 과탄산소다는 물이랑 만나면 산소방울이 나와가지고 때를 없애주는 원리랍니다.

    이제 물이랑 만났을때 산소가 팡팡 터지면서 나오는데 그 산소방울이 옷에 있는 때랑 얼룩을 분해해서 없애주죠

    이때 과산화수소랑 탄산소다로 분해되는데 이때 나오는 활성산소가 옷의 색소 분자를 산화시켜서 분해하는거에요

    이제 과탄산소다는 표백제처럼 옷을 하얗게 만드는게 아니라 때랑 얼룩을 분해해서 원래 옷 색깔이 나오게 해주는건데 40도 이상의 따뜻한 물에서 가장 잘 작용하는데 찬물에서는 산소방울이 잘 안나와서 세탁효과가 떨어지구요

    이제 옷을 물에 담그고 과탄산소다를 넣어서 30분정도 불린다음에 세탁기로 빨면 되는데 찌든때는 2~3시간정도 담가두면 더 효과가 좋을것입니다

    산소의 힘으로 때를 제거하니까 섬유도 상하지 않고 환경에도 해가 없어서 요즘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