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는 왜 신라는 끝까지 공격하지 않앗나오

백제 의자왕은 신라은 성 30개 빼앗는 등 신라는 망하기 직전까지 밀어부처는데 왜 마지막에는 멸망시키도 않고 황락에 빠지고 햇나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시의 전쟁에서는 다른 나라를 완전히 정복하여 영토로 삼는 것보다는 영향력 아래에 두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해서였죠.

    지금 처럼 중앙집권적 체제가 아니고 경주의 왕실을 무너뜨린다고 전쟁 끝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후 지방 세력들의 저항을 막는 데에 상당한 국력을 소모해야 하니 정복하는 것보다 왕실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겠지요.

    신리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을 보죠 660년 백제멸망, 668년 고구려멸망이었죠. 670년부터 나당전쟁이 있었으니 최소 2~10년간의 유민들의 저항이 있었다는 얘기죠.

    의자왕이 산라를 병합했다 치면 상당기간을 신라의 지방 세력들과 전투를 지속했어야 한다는 얘기도 됩니다.

    북쪽에 고구려를 둔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백제로서는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지요.

  • 백제에게 신라는 북쪽에 강대국 고구려의 관심을 백제 신라 양쪽으로 가르게 하기위한 방패막이 역할도 했었기 때문에 백제 입장에서 신라를 만약 멸망이라도 시켜 버린다면 고구려의 관심은 당연 백제하나로 집중될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막고자 죽지만 않을 정도로 살려두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라가 있음으로 고구려도 시선이 둘로 분산되니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됬었겠지요.

    의자왕의 향략에 빠졌다는것도 사실 무슨계기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자세한 사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