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수치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2021. 09. 06. 11:27

이번 8월에 건강검진에서 혈당수치가 102가 나왔습니다.당뇨병발생전초라고하는데.. 어느정도로 안좋은 결과고, 혈당수치를 낮추는 방법이 궁굼하고, 어떠한 식이요법 과 운동이 효과적인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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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당 수치가 공복을 정확히 지킨 상태에서 102가 나왔다면 아주 높은 것은 아니더라도 정상 범위보다는 다소 위에 있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는 당 관리를 조금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을 관리하는 데에서는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보다는 어떠한 음식을 먹지 않는지 중요합니다. 고탄수화물, 고당분 음식물을 먹을 경우 혈액 내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어야 하며, 고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여 원활한 당 조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매 식후 30-1시간 가량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하여 혈당 상승을 최대한 억제시켜 주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근력을 키워 기초대사량 및 근육의 당 사용을 최대한 높여놓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에 술을 마시는 것은 나쁩니다. 그 이유는 췌장에 타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저장하고 분비하는 장기인데, 이러한 췌장이 타격을 받으면 인슐린의 분비 및 저장 능력이 저하되어 혈당 조절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관리 해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 09. 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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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공복혈당장애(당뇨병 전단계)
    8시간 공복후 측정한 혈당 결과가 100-125mg/dL
    정상범위 보다는 높고 당뇨병의 진단 기준 보다는 낮은 경우 입니다.

    한 대규모 연구에서 당뇨병 전단계의 약 1/3은
    5년 내에 당뇨병이 진단되는 것으로 확인될 정도로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정기적인 진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꼭 필요하며,
    당뇨병으로 진행할 경우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진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과체중이시면 적정 체중으로 감량(10-15%),
    매주 150분 이상(예: 매일 1시간, 주 3회 이상) 운동,
    혈당을 높이는 라면, 빵, 음료수, 과자 등의 음식 자제,
    식사량이 많다면 적정량으로 감량 등
    의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설명 들으신 대로
    당뇨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길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9. 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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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의 원인들

      1.노화

      연령이 높아지면 당뇨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2.과식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효과가 떨어지게 되어 당뇨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원래 인슐린은 높아진 당의 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3.스트레스

      4.운동부족

      5.약물복용(이뇨제, 진통제, 스테로이드계열 등)


      당뇨가 오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갈증이 많아져 물을 많이 드시게 되고,

      소변을 자주 많이 보시게 되며,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3가지가 당뇨의 3가지 대표 증상입니다.

      이외에도

      피로감, 입마름, 가려움증, 발기부전 등의 기타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뇨치료

      1.식사조절

      양식, 중식에는 과도한 당이 많을 확률이 크니 줄이셔야합니다.

      섬유소 충분히 섭취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줄이기

      포화지방산 섭취량 줄이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량 높이기

      단당류(초콜릿, 사탕 등)의 섭취량 줄이고 복합당(현미, 고구마)의 비율 높이기

      과일을 먹되, 칼로리, 당 계산을 하여 먹기

      (즙을 하여 먹으면 과도한 당이 들어올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합니다.)

      2.약물

      바이구아나이드계열 약물 (당 생성 억제)

      메글리티나드계열 약물

      SGLT-2 억제제 약물

      설폰요소제 약물

      3.인슐린주사

      2021. 09. 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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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라인치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추정 가능한 질환 : 당뇨


        당뇨의 원인 :

        (1)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2)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

        (3) 인슐린 작용이 감소하거나 부족

        당뇨의 증상 :

        (1) 소변량 증가, 심한 갈증, 피로감, 체중감소

        (2) 물, 음식물 다량 섭취

        (3) 손발 저림, 질 소양증

        당뇨의 치료방법 :

        (1) 식사요법: 식이섬유 증가, 지방음식 제한

        (2) 운동요법: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

        (3) 약물요법: 경구 혈당 강하제, 인슐린 주사

        2021. 09. 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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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는 일단 비만인 경우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운동이 부족하고, 과식을 하게 되면 혈중 당의 농도가 높게 유지 되어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경우 (특히 coxsackie virus)에 인슐린의 분비를 담당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데미지를 받게 되어 혈당관리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당뇨가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당뇨발생률을 높이는데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코르티졸 호르몬이 분비되게 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혈당관리 능력이 떨어져 당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위절제술을 하신 경우 당뇨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증상


          당뇨병에 걸렸더라도 자각증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들을 열거하자면


          갈증이 많이 날 수 있고,


          배고픔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평소보다 과식을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쪽에 통증, 구강건조증, 성기능감퇴, 만성피로, 감염성질환에 자주 걸림 등의 현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당뇨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만의 당뇨의 발생요인 중 하나이니, 체중감량, 식이조절이 필요합니다.


          단음식 줄이기


          음료줄이기 (다이어트 음료로 대체하셔야합니다. 제로콜라 등)


          열량 계산하여 먹기 ((자신의 키 자신의 키 21~22) 정도가 적당한 열량입니다. (본인의 키를 두번 곱해야합니다.)


          채소섭취늘리기


          술 줄이기


          또한 약물요법을 시행해야할 수 있습니다.


          (혈당강하제)


          이러한 약물요법을 시행한 후에는 식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질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당뇨병의 원인이니 스트레스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졸호르몬, 아드레날린호르몬 등의 증가는 좋지 않으므로 조절하셔야합니다.)

          2021. 09. 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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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한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당 수치가 낫지도 않고 많이 먹지도 않네요 그래도 지점 하신다면 당화혈색소를 보는 진단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검사를 했을 때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능 혈당은 대신 음식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2021. 09. 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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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일단, 부모로부터 당뇨인자를 물려받을경우 당뇨병의 발병확률이 높아집니다.

              예로, 부모모두에서 당뇨가 있는 경우, 자식에서 당뇨가 발생할 확률은 약 25~35%정도 입니다.

              또한 과식을 하여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당뇨병이 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만인 경우에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잘 올 수 있습니다.

              약물복용에 의해서도 당뇨가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경구용 피임약, 소염진통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등이 있습니다.



              당뇨의 증상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여기서 공복혈당이란 6~8시간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을 측정한 값을 말합니다.)

              혈당 200mg/dL 이상 (조건없이 랜덤으로 혈당을 쟀을때 이 수치 이상으로 나오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과식 (당뇨에 걸리게 되면 흡수되어 에너지를 내어야할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어 배고픔이 증가되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됩니다.)

              빈뇨(당이 소변으로 배출될때 물도 같이 배출되어야해서 소변양이 늘어납니다.)

              체중감소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선 일단 식이조절을 하셔야합니다.

              시간간격을 규칙적으로 하여 식사를 하셔야합니다.

              특히 당뇨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식사시간이 제각각이게 되면 오히려 저혈당이 올수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단 음식 특히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피하셔야합니다.

              (믹스커피, 시중에 파는 단 음료들)

              술도 피하셔야합니다.

              (술은 영양소가 거의 없음에도 열량이 있는 음식이라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소금섭취도 줄이셔야합니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셔야합니다.

              이러한 조절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이 안되면

              혈당을 낮추는 약물을 경구로 투여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2021. 09. 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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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치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식이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2. 저지방 식이를 합니다.

                3. 염분의 섭취를 줄입니다.

                4.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합니다.

                5.술은 가능한 마시지 않습니다.

                6.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7. 3대 영양소의 적절한 배분을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1. 09. 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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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음식관리는 기름진 음식을 가급적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과식, 폭식을 하지 않고 소량씩 꾸준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2021. 09. 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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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복혈당이 정상범위에서 벗어나지만 아직 당뇨전단계 수준인것 같습니다.

                    정상 공복혈당 100미만

                    당뇨전단계 101-125

                    당뇨 126이상

                    당뇨병은 갑자기 발현하는 질환이 아닌 글쓴분 처럼 공복혈당 장애 등이 증상이 먼저 생긴 후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수순으로 발현됩니다. 당뇨가 오기 전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는 하지만 이미 세포들이 인슐린 저항성인 경우가 많아 인슐린의 절대적 양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내당등 장애를 갖게 되는 수순으로 갑니다.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은 당뇨조절에 큰 도움이 되는데 약물외에 가능한 도움은 유산소 운동 (일주에 3회이상, 30분 이상), 체중조절, 단당류 섭취 제한 (흰쌀밥, 빵류, 면류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메포민이라는 약제도 개선효과에 도움을 주고 당뇨 치료에 근간이 되지만 일단 식이관리와 운동 및 체중 조절에 중점을 주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2021. 09. 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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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당뇨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가벼운 당뇨병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 요법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물 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약물 요법에는 경구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환자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을 선택합니다.

                       

                      수년에 걸쳐 혈당이 상승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막힐 수 있습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에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이 있습니다. 급성 대사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는데,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의식 이상이 발생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것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깁니다. 큰 혈관의 합병증을 동맥경화증이라 부르는데, 흔히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생깁니다.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주로 망막(눈의 일부분),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대규모의 연구를 통하여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면 소혈관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장혈관이나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 조절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적습니다. 혈당 조절과 더불어 혈압, 고지혈증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9. 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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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당뇨의 증상

                        - 소변양이 증가합니다 (당뇨병의 경우 포도당이 소변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때 물이 다량으로 같이 나가버리기 때문에 소변양이 증가합니다)

                        - 갈증이 증가하여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소변양의 증가로 오는 결과입니다)

                        -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드시게 됩니다.

                        -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드심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고,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당뇨의 원인

                        당뇨병은 유전적요인을 많이 받는 질환입니다.


                        부모님 중 한쪽이 당뇨 인경우 => 자녀가 당뇨일 확률 20~25%

                        부모님 모두 당뇨 인 경우 => 자녀가 당뇨일 확률 30~50%

                        정도 됩니다.


                        위와같은 유전적요소와 환경적인 요인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에 노출되면 당뇨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공복혈당장애



                        공복혈당장애란 공복혈당이 100-125 mg/dl인 경우로서 정상과 당뇨 사이의 경우를 말합니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분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치료 또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혈당강하제 (경구용)

                        2.인슐린주사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조절이 안되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인경우 등에 사용됩니다.)

                        3. 식이조절방법

                        - 단 음료를 피하십시오. (특히 콜라나, 믹스커피 안됩니다.)

                        - 과일은 필요하지만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과일을 드실거면 갈아서 쥬스로 마시는것은 피하세요)

                        - 야채 등의 섭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셔야합니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드십시오 (현미는 소화속도가 느려서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가 백미보다 느립니다.)

                        - 금주

                        - 싱겁게 드셔야합니다

                        4. 규칙적인 운동

                        체중줄이기 등을 통하여 당뇨병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2021. 09. 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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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당이 든 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경우, 혈당을 낮추기 위해 과도하게 인슐린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크게 두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첫번째로는 인슐린 수용체가 둔감해지는것입니다. 계속적으로 과도한 인슐린이 나오게 되면 인슐린 수용체가 처음에는 10만큼의 인슐린이 들어왔을때 반응했다면 둔감해진 인슐린수용체는 100만큼의 인슐린이 들어와야 비로서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혈당이 높아져 인슐린이 많이 분비됨에도 인슐린 수용체가 둔감해져있어서 제대로 인슐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이 지쳐서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가 지속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이 과로하게 되어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식의 반응없이도 유전적으로 당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단 당뇨가 오면 물을 많이 마시고, 과식을 하게 되며 소변양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3가지 증상이 나타나며,

                          그외로 피로감을 잘 느끼게 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치료법

                          여러 약물을 처방해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

                          약물들에 대해 설명드리면

                          설폰요소제의 경우 식사전에 드시게 되며 인슐린분비량을 상승시킵니다.

                          티아졸리딘디온계의 경우 식사전후 상관없이 드시게 되고, 같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더 인슐린 효과가 크게 나타나도록 해주게됩니다.

                          DPP-4억제제의 경우 여러 기전을 통해 혈당감소를 일으켜줍니다.

                          식사도 조절하셔야하는데요

                          설탕, 꿀, 사탕, 초콜릿 같은 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줄이셔야합니다.

                          채소를 많이 드셔야합니다. (그래야 식이섬유소에 의해 혈당농도가 낮춰지기 때문입니다.)

                          동물성기름을 줄이고 식물성기름섭취량을 늘리셔야합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말단부위인 발쪽에 감염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굳은살, 무좀, 염증, 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매일 발을 따뜻한 물에 비누로 구석구석 잘 씻어야합니다. 그래야 세균성 감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로션같은 보습제를 잘 발라줘서 건조해지는것을 방지하셔야합니다.

                          2021. 09. 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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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 초기의 약물 시작은 인슐린처럼 급격한 혈당 변화를 초래하지 않으며 다년간의 습관과 유전적 소인으로 시작된 만성질병이라 단기간의 식습관변화 운동으로 막기는 어렵습니다. 차근차근 다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약물복용을 지속하며 약물용량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등 좋은 식습관 개선을 지속한다면 1-2년 후 약물중단으로 가능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에 있어서 가장 안좋은것은 정제된 가루 곡물 입니다. 설탕 미숫가루 밀가루 과자등도 곡물을 빻아서 정제해 만들기 때문에 당의 흡수속도가 일반 음식에 비해 매우 빠르고 이는 당조절 능력을 서서히 감소시키게 됩니다.


                            2021. 09. 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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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등)과 식사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

                              2) 8시간 공복 혈장 혈당이 126mg/dL 이상

                              3) 75g 경구당부하검사에서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

                              4)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 농도가 100 mg/dL 미만이면 정상이고, 126 mg/dL 이상이면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100~125 mg/dL 사이 이면, 공복혈당장애 입니다.

                              공복혈당장애는 당뇨의 전 단계라고 인식되고 있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식이습관 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당뇨병에 준하는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잉여 에너지 생성을 줄여서 혈당 상승과 지방 합성을 억제하되 근육량은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식사는 쌀이나 빵과 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야채 채소 과일과 콩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드시는 게 그나마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잉여 에너지 생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음식을 똑같이 먹어도 혈당 증가는 다르기 때문에 쉽게 일반화 시켜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정 궁금하시다면, '당지수 (Glycemic index)'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동일한 양을 먹었을 때, 혈당을 증가시키는 정도를 식품별로 정한 지수 입니다.

                              궁금한 음식에 대해 당 지수를 검색하면 보조적인 지표로 삼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이지만, 당 지수가 낮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결국 잉여 에너지로 축적됩니다.

                              음식의 종류보다는 최종 먹는 양이 중요합니다.

                              운동의 강도와 시간은 능력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많이 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형편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티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로 하셔야 합니다.

                              3개월 정도 생활 습관 변경을 해도 차도가 없으면 경구 혈당 강하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2021. 09. 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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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당의 정상 범위는 100미만입니다. 공복혈당이 126이상이면 당뇨이구요. 당뇨의 전단계는 100~125를 의미합니다. 현재 혈당인 102는 거의 정상에 가깝지요. 그러므로 크게 신경 쓰실 단계는 아닙니다. 물론 현재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평소에 단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도 하지 않고, 체중이 더 늘어나는 경우라면 앞으로 당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생활 습관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식이 요법은 당장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식, 칼로리가 높은 식사들은 주의하시면 좋지요. 운동은 그냥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21. 09. 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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