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2개월 남자아기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2개월 남자아기이구
영유아검진시 잘크고 있다고 하는 아이입니다.
아이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1. 키몸무게가 상위권인아이인데요, 다 잘먹는 아이에요. 한번씩 고기를 구워서 잘라주면 뱉어내고 다진고기눈 잘먹는편이에요! 조금씩 크기를 크게 줘보면 될까요?
2.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말씀 잘듣구 조용히 잘노는 편이라구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오면 조금 칭얼되눈편인데 이건 엄마빠가 편한상대라는걸 인식하고 있는걸까요?
엘레베이터에서 주민분들을 만나면 부끄러워서 저한테 안길때가 있는데 쑥스러움의표현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2개월 된 남자아이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고기를 구워서 잘라주면 뱉어내고 다진 고기는 잘 먹는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점차 고기의 질감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고기의 크기를 키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고기의 질감이 아이에게 너무 거칠거나 질길 수 있으니, 부드럽게 조리된 고기부터 시작해서 점차 크기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에게 잘 따르고 조용히 노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부모에게 칭얼대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존재라는 인식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애착 표현으로,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을 만나면 부끄러워하며 부모에게 안기는 모습은 아이가 낯선 사람들 앞에서 사회성을 배우고 있는 과정에서 보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는 아이가 부모에게 안전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고 있다는 증거로,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적응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그 나이대에서 보이는 발달 과정의 일환이므로, 부모로서 아이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