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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는 수세미랑 세제가 다 있으니까 설거지를 하잖아요? 근데 조선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거지를 했나요 퐁퐁도 없었을 때인데?
설거지를 물로만 했다면 국밥집 위생은 어쩌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자한도지
안녕하세요. 인자한도지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볏짚, 메밀짚, 들깨짚,콩깍지 등을 태우고 남은 재를 시루에 앉히고 물을 부어서 우려낸 물인 "잿물"이 널리 사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잿물은 알칼리이온이 녹아 강한 알칼리성을 띄어 세정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선말에는 서양에서 수입한 가성소다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잿물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서양에서 들어온 잿물이라는 의미로 "양잿물"이라고 불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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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원앙279
조선시대에는 지금처럼 세제가 없었기때문에 쌀뜨물과 짚같은 것으로 그릇을 닦아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기름기도 제거가 되어서 그 당시에는 나름 깨끗하게 설거지가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