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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왜 42.195km인가요?

마라톤의 거리는 왜 42.195km인가요? 42도 아니고 43도 아니고 42.195로 지정된 이유가 있을까요? 역사적 배경이라도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라톤이 42.195km가 된 것은 고대 그리스의 전쟁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낭설입니다.

    올림픽 초기에는 40km에서 조금 더 뛰는 등 대회마다 달랐습니다.

    42.195km로 정해진 것은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부터였습니다.

    애초의 코스를 원저성에서 올림픽 스타디움까지의 26마일을 뛰도록 했으나 결승점을 왕족이 관람하는 쪽으로 옮겨달라는 요청에 따라서 385야드가 추가했습니다.

    26마일 385야드를 비터법으로 환산하면 42.195km가 나옵니다.

    이게 공식적인 거리로 인정을 하여 이어져왔습니다.

  • 마라톤의 기원은 490년아테네와

    페르시아 간의 전투에서 비롯된다. 아테네 동북쪽에 위치한 마라톤 들판에서 아테네의 밀리티아데스(Militiades) 장군이 페르시아군을 격파하고, 이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서 필립피데스(Philippides)가 마라톤 벌판에서 아테네까지 약 40㎞를 쉬지 않고 달려갔다. 필립피데스는 장거리를 종주한 뒤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민들이여, 기뻐하라.”라고 외치고 죽고 말았다.페이디피데스의 전설은 아테네의 마라톤교(橋)에서 올림픽 스타디움까지 40km(24.85마일) 달리기로 부활되었다고 합니다.

  • 1908년에 개최된 4번째 올림픽인 런던에서 정해졌습니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 지점으로 해서 42km를 달리기로 했는데요.

    영국 황실에서 마라톤 출발 모습이 보고 싶으니 출발 지점을 윈저궁 황실 육아실 창 아래로 옮겨라고 해서

    거리가 195m 눌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