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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한국은 현재 저성장국가 인지 알고 싶습니다.

1년전에 한국의 gdp를 보면 거의 1프로로 완전 저성장국가였더라고요

최근에는 뉴스를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현재는 몇프로의 성장을 보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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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옥연 경제전문가
    김옥연 경제전문가
    (주)무궁화신탁

    우리나라의 경우 성장률을 확인하실때는 명목GDP성장률이 아니라 경제성장률 즉 실질 GDP의 성장률을 확인해야 하는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서는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으나 최근 2022~2023년도의 경우에는 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 전망치입니다

    작년에 세계평균 3프로에서 한국은 반정도 있고 세계순위도 더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긍정으로 바라봐야겠죠? 더 떨어질리야 있겠습니까만..

  • ✅️ 한국은 현재 양적으로 본다면 경제선진국으로써,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약 2% 초~중반 정도의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2023년 기준 한국의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4%로, 저성장 국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경제 상황은 시간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GDP 성장률 외에도 산업생산지수, 소매판매액지수, 실업률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 경제의 상황을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크게 의존하므로,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거래국의 경제 성장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정부는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재정 및 통화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그린 에너지, 의료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향후 한국 경제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최근 1~2%대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진국에 들어온만큼 어느정도 저성장 국면에 빠졌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저성장국가라는 개념에 대해 명확히 합의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전세계 평균 경제성장률 대비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한민국은 저성장국가입니다.

    보통 전세계 경제성장률은 4%내외 수준을 보여왔던 적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이후 이정도 성장률보다 거의 낮은 성장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이는 대부분 선진경제 국가들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향후에도 인구감소 등의 영향으로 저성장을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경제 성장률은 2021년 4.3%, 2022년 2.6%로 지난해 1.4%로 2년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글로벌 경제 회복세, 수출 성과, 내수 활성화 정책, 글로벌 공급망 문제, 인플레이션 압력 등 이 있습니다.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 한국은 최근 2021년에 코로나 이후 회복으로 반짝 4.3%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긴 했으나, 10년간 거의 3%이하로 경제성장률이 내려와서 점차 저성장 국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GDP 성장률은 정부나 국제기구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GDP 성장률은 올해 연간 2.3~2.5% 정도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저성장이 한국 경제의 ‘뉴노멀’(새로운 기준)로 굳어지고 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올해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년 연속으로 평균에 미달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국이 1996년 OECD에 가입한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국 경제성장률은 OECD 평균을 3년 연속 밑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2021년 OECD 회원국 평균 성장률은 5.8%, 한국은 4.3%였다. 지난해엔 각각 2.9%와 2.6%로 한국이 평균보다 0.3%포인트 낮았습니다. OECD 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6월엔 1.4%였는데 주요국의 경기 회복세를 고려하면 11월 전망 때 상향 조정이 유력합니다. ‘아시아의 4마리 용’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던 한국이 이젠 ‘성장 중위권’으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