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산미는 과일에서 맛볼 수 있는 신맛 같은 톡쏘는 맛과 같은 것인데 이러한 산미는 다양한 조건에서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어 원산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자연적으로 길 수도 있고 로스팅 정도에 따라 생두를 볶을 때 생두 속의 당 성분이 분해되 산으로 변하면서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산미가 강한 커피 종류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몬, 오렌지, 자몽 등은 시트러스 계열로 상큼하고 톡 쏘는 느낌이 들고,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같은 베리 계열은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청사과, 사과 식초 등 사과 계열은 상쾌하고 깔끔하며, 와인 계열은 톡 쏘는 듯하면서도 깊이가 있습니다. 커피 같은 경우는 원산지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로스팅이 약하면 강하고, 강하면 쓴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