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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불곰67
따뜻한불곰6721.12.20

밀접접촉자1차.2차 음성판정이후~~

요즘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데~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는데도 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주변의 사람을 만날경우 전파가 안되는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약한사람한데는 전파가 안되는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떤사람은 괜찮고 어떤사람은 걸리는데~~

조금은 겁이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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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밀접접촉시 시간이 지나면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밀접접촉하였다면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자제 혹은 격리 되는 것이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22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코로나의 잠복기는 평균 5일로 해당기간보다 길수도 짧을수도 있지만 잠복기동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바이러스가 PCR검사에서도 양성이 나타나지 않는 위음성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재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검사후 증상이 생긴다면 선별진료소 재방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밀접접촉자인데 1, 2차 음성 판정 이후 전파가 안되는지 궁금하시군요.

    밀접접촉자라면 증상 유무 관계없이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자가격리 중 증상이 없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 감염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1, 2차까지 음성이라는 것은 밀접접촉을 했다고 하더라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밀접접촉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는데 처음에 음성이 나와도 잠복기가 있기에 이경우에는 7일간은 자가격리가 필요하며 7일 이후에 한번더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야 격리 해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밀접 접촉자는 2주간 자가격리가 원칙이나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상태에서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면 자가격리가 아닌 수동감시자가 됩니다.

    1. 코로나 PCR 검사 음성

    2. 코로나 감염증 증상이 없을 것

    3. 장기요양기관 등 고위험 집단시설의 이용자나 종사자가 아닐 것

    다만 최종 접촉일로부터 6~7일차에 실시한 PCR 검사 결과에서 양성인 경우에는 즉시 자가격리 및 확진자로 전환됩니다. 수동감시가 유지될 경우 14일이 경과하면 수동감시도 종료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약 14일로 알려져 있어 음성이라도 언제든 양성으로 바뀔 수 있어 수동감시 기간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1.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였을 때에 음성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음성이거나 아직 잠복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2. 정말 음성이라면 당연히 주변에 전염시키지 않지만 잠복기 상태라면 주변에 전염을 시킵니다.


  •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어도 검사상 음성이면 음성입니다.

    즉 체내에 바이러스가 없다는 뜻이므로 주변사람에게 전파를 시키진 않습니다.

    다만 양성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주변사람에게 전파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후 감염시에 바이러스양이 미접종자보다는 적어서 전파 감염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수 있으나 개인차가 있기에 확진자와 밀착 접촉시 처음에 음성인 경우에도 잠복기를 고려하여 7일뒤에 한번 더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음성 판정이 났다는 건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거니 서로 조심하면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시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직 음성이지만 추후에 양성으로 판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동감시자로 분류가 되었더라도

    사람간의 접촉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재석의 경우도 수동감시자였다가 확진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첫날과 3일 후 PCR검사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면 감염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전파시키지 않으며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중화항체가 충분히 존재하면 밀접접촉자여도 감염위험이 낮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시에 음성이 나올정도의 바이러스양이라면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가능성은 백신을 접종했을경우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고 방역지침을 잘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음성이라는 것 자체가 감염이 되지 않았고 바이러스 배출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변사람들 만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PCR 검사로 확진했을 때 음성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주변 사람을 만나도 전파가 되지 않습니다. 약한 사람이라고 해서 전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코로나에 감염되어 바이러스가 있어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음성이 나왔더라도 검사가 잘못된 경우라면 위음성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수도 있으며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더라도 검사시 정말로 음성이라면 해당 사람과 접촉한 또 다른 사람의 경우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잠복기는 보통 10일 정도라하니 주의하시길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밀접접촉자라면 PCR검사를 받게됩니다. 1일차와 3~4일 뒤에 한번 더 검사하는데, 잠복기에 있는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 다 음성이 나온다면 일상생활하셔도 됩니다. 혈중 항체가 충분하다면 감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