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비오는날 밖에 있을때는 찝찝하고 너무 싫지만..집에 있으면서 창문으로 비오는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네요

다른 사람들도 같은 느낌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이 좋은 이유 중에

    카페나 집에서 창문 너머에 비가 내리는 장면이나

    서늘한 냄새, 차분해지는 소리는 너무 좋은데요,

    안좋은 점은 밖에 나가면 추운날은 더 으슬으슬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무서울정도로 곱슬곱슬 해져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심지어 신발에 물이 들어가거나, 가방이 젖으면 ㅜ

    저는 비보다 눈이, 눈보다 따뜻한 햇빛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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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밖에서는 찐득한 느낌에 발도 젖고 너무 싫은데 집에 들어와서 비 오는거 바라보거나 특히 잘 때 빗소리 들으면 그만큼 힐링일수가 없어요..

  • 네! 저도 집에서 비 오는 걸 보는 건 좋아하는데 밖에 나가는 순간은 너~무 싫어해요. ㅜㅜ 근데 비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네, 사람마다 비에 대한 감상이나 인상은 다르니까요~ 저도 비는 너무 많이 오는 게 아니라면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좋아하는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서 빗소리도 함께 배경 삼으면 좋더라고요. 각자가 느끼는 게 다르지만, 이러한 센치함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