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감한메추라기92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여파??
환율이 많이 올랐는데 특히 달러 인덱스? 그걸보면 실질환율은 지금 환율보다 월등히.높다하는데 환율 상승 여파로 물가상승이 일어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해오는 기름이나 밀가루 값이 비싸져서 결국 우리가 사먹는 빵값도 오르게 되어 물가 상승이 일어날 수밖에 없서요. 달러 인덱스가 높아서, 실질 환율이 더 높게 느껴지는 지금상황은 우리 돈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거라 물가 부담이 더 클겁니다. 기업들이 오른비용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하면음, 우리 장바구니 물가도 시차를두고 본격적으로 들썩일 수밖에 없습니다. 조만간 마트 물가가 더 오를지 모르니 미리 대비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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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이 함께 올라가 기업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시간이 지나며 소비자 물가에 일부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여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환율 상승 여파는 반드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수입에 의존하는데
당장 원유만 보더라도 100퍼센트 수입이고
원유는 100퍼센트 달러로 구매하기에
달러화가 오르는 것은 곧 물가가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한국은 원유·가스·곡물 등 주요 원자재의 약 70~90%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이 10% 상승하면 소비자 물가가 약 1~2% 정도 추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율이 1500원 수준까지 올라가면 에너지·식료품·수입제품 가격이 먼저 상승하고 이후 운송비와 생산비 상승을 통해 전체 물가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환율 상승은 보통 수입물가 상승 → 기업 비용 증가 → 소비자 물가 상승 순서로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밀어올려 국내 소비자 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달러 인덱스가 안정적임에도 원화 가치만 떨어지는 현상은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 우려를 반영합니다. 특히 언급하신 '실질실효환율'은 주요 교역국 물가까지 반영한 수치로, 원화의 실제 구매력을 나타냅니다. 실질환율이 명목환율보다 높다는 것은 우리 돈의 가치가 대외적으로 더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원유, 원자재, 곡물 등 수입 단가가 비싸져 기업의 생산 비용과 장바구니 물가가 오릅니다. 과거 사례를 볼 때 환율이 1% 상승하면 소비자 물가는 약 0.05~0.1% 정도 상승하는 전이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는 고환율이 '뉴노멀'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물가 하방 압력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달러 인덱스를 잘 분석하면 전 세계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강세를 알수 있죠.
달러 인덱스가 높은 경우는 달러가 강세라는 것인데 이는 실질적인 구매력 저하를 보이며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을 이끌고 이는 국내 내수시장의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을 이끌수 있습니다.
수입물가는 원자재 수입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되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한국 제조업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이는 곧 소비자에게 가격 상승을 미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