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2010년 후반까지 신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되면서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18년 KBS 1TV ‘가요무대’ 출연을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020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하춘하와 레전드 가수로 출연하기도. 이후 2021년 5월 라디오 방송이 사실상 마지막 방송이 됐던 것이다.
과거 어려운 삶을 딛고 가요계에 우뚝선 고 현철. 워낙 활발하게 활동했던 고인의 마지막 길에,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스타를 잃은 상실감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