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개업할때 돼지머리 고사지내고 그걸 먹나요?
저는 기독교라 직접 해본적은 없고 친구아버지가 개업을 하셔서 돼지머리를 사서 거기에 돈도 꼽고 절도 하고 고사지내는걸 봤는데요. 그 돼지머리 고사 다 지낸후에 어떻게 처리하나요? 다같이 삶아먹나요? 삶아주는곳이 따로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보통 지인들이나 인근 가게에 나눠줍니다
저도 개업할 때 쓴 돼지고기 몇번 받았습니다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고사를 지낸 후 돼지 머리 주문한 곳에 가져다 주면 편육을 만들어 줍니다.
동네 시장에서도 가능합니다.
개업식에 쓰고 난 돼지머리는 되게 드시는데요.만약에 드실려고하시묜 돼지머리 사신곳에 가서 장만해달라하면 잘 해주셔요. 그래서 같이 앉자 막걸리한잔하면 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거미56입니다.
개업할때 돼지머리 고사지내고 그걸 먹나요에 대한 질분인데요 . 저는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고사를 지낸 후에 움식을 같이 나워먹는 것으로 고사를 마무리 합니다. 돼지머리를 잘라서 먹기도 하지만 머릿고기로 눌러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돼지머릿고기를 팜매하는 곳에서 돼지머리도 삶아서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