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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배우자가 바람피면 눈감아주고 끝까지 믿고 사는 게 가능할까요?

옛날 분들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첩을 두고 살아도 조강지처 역할을 하면서 이혼도 안하고 살았다고 시어머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해는 안되지만 예전에는 다 그렇게 살았나보다 했죠. 그런데 지금 시대에는 쉽지가 않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바람을 핀 사실을 알았다면 눈감아주고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배우자가 바람피고 그걸 눈감아준다는건 바보같은짓입니다.

    내가 뭐가 아쉬워서 바람피우는 사람이랑 살고 그걸 눈감아주겠습니까?

    바로 이혼하는게 정답이지만 만약에 자녀가 있다면 또 다른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저는 그건 못참을 것같습니다.

  •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걸 알았다면 바로 이혼진행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눈감아주는게 방법은 아니죠. 그런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바람피는 것이기떄문에

    갱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바로 이혼하는게 답이라고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용서를 구해서 한번더 기회를 줄수도있겠지만 사람은 변하지않기에 한번그런모습을 보이면또 반복할 확률이 높지요.

  • 바람피는건 서로에 대한 실래을 저 버리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음 전혀 용서하지 않을거 같아요 바람은 한번 피우면 또 피우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결혼이나 애인 사이는 약속하는거잔아요 ㅠ

  • 저두 절대 용납 불가입니다.

    부부관계는 신뢰가 정말 중요한데 그 후에 반복되지 않더라도 모든 행동에 의심을 해야할거고, 제 정신건강도 서로의 관계도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반대입니다ㅠㅠ

  • 절대 저는 용납이 안될 거 같아요 …. 바람피운 상대랑 절대같이 못 살죠 … 저는 저희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다 보니 어머니 삶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어머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허무할 거 같더라고요 … 평생 안 잊혀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헤어지는 게 답이예요

  • 배우자가 다시는안한다는 보장도없고 그넣다고하더라도 계속생각나서 의심하는 내모습에 지쳐서 헤어지게되더라구요 첨부터 그런일이없는게좋겠죠 뭐든 신뢰가 깨지면 답이없어요ㅠ

  • 자꾸떠오르는 기억때문에 못살거같아요

    배우자를 의심하는 내모습에 힘들어져 결국엔 포기사태 ~

    주변에도 그렇더라구요 잘사는듯 하다 결국엔 이혼

  • 솔직히 예전에는 사회적인 인식과 위치를 고려했을 때 이혼하면 남성보단 여성이 무조건 손해였습니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 재혼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이혼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사회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받는 시선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내 배우자가 바람이 났다라면 저는 무조건 이혼입니다

    귀책사유가 배우자에게 있으니 개이득이죠

    위자료 제대로 청구해서 새인생 사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다고 해도 지금은 이혼에 걸림돌이 되질 않습니다

    옛날에나 애가 있어서 이혼도 못하고 참고 살았던거지 지금은 아닙니다

    자식보다 내 인생도 중요하거든요

  • 저는 배우자가 외도를 한다면 못살거 같아요

    배우자 얼굴만 봐도 생각나서 한집에서 같이 생활할수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경제적 상황때문에 이혼 안하고 참고 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사람에 따라 상황이 다르지만, 한번 그런 일이 있으면 다음에 그러한 일이 없더라도 괜시리 마음이 불안하고 의심스럽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상대가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 가정형편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아이들 케어할수 있으면 끝까지 살빌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혼은

    힘들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일단 케어를 해야되니까요

    클때까지 기다렸다 열심히

    준비해서 이혼해야겠지요

    그동안에 한집에서 각자

    살다가요

  • 오래전에도 그런 경우들이 있었지만

    요즘에도 그런 경우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눈감아주는 이유가 예전과는 달라진 부분들이 있을 뿐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혹은 한쪽이 경제적으로 너무 큰 범위를 차지할 때

    등 이유만 달라졌을 뿐이지 요즘도 있긴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지는 못합니다

  • 결혼이라는게 한 사람의 인생에 정말 중요하듯 이혼이란 것도 한 사람의 인생을 엄청나게 변화시킬 만큼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한 번 믿음이 깨진 상대 배우자와 앞으로 남은 인생을 계속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겠죠 개인마다 케이스는 다르겠지만 본인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확신이 든다면 그 확신에 따라 행동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를 것 같으나 저라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라는 게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를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우니까요. 

    또 기회가 생기면, 혹은 틈만 나면 바람을 피울 것 같기도 하고, 이미 상대에 대한 신뢰가 다 무너져서 부부 사이를 유지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눈감아주고 못삽니다...

    그거ㅜ계속 생각나서 열불나서 같이 못살아요 ..

    혼자 계솓 버티는거라서 시간이 지나도 힘들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여성들의 위치가 사회생활을 안하다 보니 조금 위축된 면이 있었고 , 남자들이 돈을 벌어오니 바람정도는 눈감아 주고 살았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바람 핀 사실을 알았다면 같이 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시대는 많이 바뀌었죠

    조선시대에는 당연한 것들

    그리고 우리 윗 세대는 당연한 것들

    특히 여성에게는 상대적으로 불합리한 요소들이 많았죠

    예를 들면 말씀하신 바람을 피워도 용서하는 행위들도 그렇구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이혼에 크나큰 사유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근거로 해서 실질적으로 이혼을 많이 하고

    또 힘들어합니다

    아마 시대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런 추세가 유지될 것 같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순간 그 가정은 끝나는 것입니다.신뢰는 잃어버리는 순간 믿고 살수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시대라면 더욱더 덮어두고 살수없습니다. 예전에는 연락이라도 막을수있지만 지금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개인 성향이나 배우자를 얼마나 이해하는지 특히 아이 나이대에 따라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가지 조건으로 다양한 반응이나 선택하지만 대부분은 이혼 합니다. 부부는 서로 신뢰가 매우 중요한데 배우자가 바람 피운 사실은 신뢰가 한방에 무너지고 지금까지 관계도 전부 부정 당하는 감정은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가부장적 제도와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바람 피우고 첩 두어도 같이 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대는 절대 이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면 그것만큼 스트레스 받는게 없을 것 같고 실제로 그런 사건 사고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눈 감아 주시는 분들도 일부 계시기는 하지만 나중에 도저히 안 돼서 결국 이혼까지 가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저 같으면 솔직히 못 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