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울렁거림 도와주세요! 내과의사쌤들~!~!ㅠㅠㅠ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유방암 0기
복용중인 약
타목시펜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28살 여자입니다
제가 작년 23년도 11월에 유방암 0기 판정을 받고
24년도 1월에 수술 후 4월에 방사선 치료를 17회 정도 받았습니다 ( 왼쪽아래가슴 )
0기라 항암은 패스고, 타목시펜이라는 호르몬제를 먹고 있습니다
그 이후 가끔 스트레스인지 방사선 떄문인건지 타목떄문인건지 모를 이유없는 울렁거림이
매달 생리 전 생리 후를 기점으로 생깁니다.
위염이 방사선 받던 24년 4월부터 스멀 올라와서 4월에 위내시경을 받았거든요
결과는 뭐 위염 식도염이 있어보이긴 하나 심한정돈 아니구요
그래서 약받고 집 갔구요 그 이후 몇달 괜찮다가 최근
10월 11,12 뭐 달에 한번씩 위염이 찾아와서 울렁거려서 내과약을 달에 7일정도는 복용하는거같아요.
이러다 또 낫거든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지금 스트레스 받는것도 울렁거리는 요인이 될수 있는지요 그리고
24월 4월에 위내시경 받았는데 25년 1월에 또 받아도 되나요? 아직 1년이 안됬는데..
너무 자주 받는건 안좋죠?
질문1 : 위내시경을 일년도 안됬는데 다시 받아도 되나요? (24년도 4월에 받음 약간 위염 식도염 있지만 괜찮)
질문2: 왜 계속 달마다 위염이 찾아오는건지 찾아올떄마다 울렁거려요 밥 먹고 나면 쫌 더 울렁거리고, 한번 울렁거리 면 음식만 봐도 미식거리는거같아요.
질문3: 위염약 이렇게 매달 7일씩은 장기복용 해도 되나요? 위염약은 그나마 내성이 덜하다고 했던거 같긴한데 ㅠ
질문4: 어쩌면 좋을까요 ...일도 다니고 있는데 그만둘까요ㅜㅡ 울렁거릴떄 제산제 같은거 먹는거 도움될까요 알마겔 같은거,.
이유를 모르니 답답해요 왜냐면 또 울렁거림 없으면 밥 잘먹고 너무 잘먹어 과식해서 탈도 나거든요 ㅠㅠ
현재 설사는 없습니다 변 정상이구요..
위암이나 이런건 아니겠죠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리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1. 위내시경을 1년도 안 돼서 다시 받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위내시경 자체가 위를 상하게 하거나 위염을 악화시키는 검사는 아닙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불안이 큰 경우라면 9~12개월 사이 재검도 임상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작년 검사에서 위염·식도염 외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반드시 급하게 다시 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질문 2. 왜 매달 비슷한 시기에 위염 증상이 반복되나요?
설명되는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생리 전후의 호르몬 변화로 위장관 운동과 위산 분비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타목시펜은 메스꺼움, 속 불편감, 기능성 위장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을 통해 위장 기능을 직접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양상은 구조적 병변보다는 기능성 위장장애 또는 스트레스·호르몬 연관 위염 패턴에 가깝습니다.
질문 3. 위염약을 매달 7일 정도 반복 복용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위산분비억제제나 위점막보호제는 단기간 반복 복용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수개월 이상 반복된다면 약 종류를 조절하거나 복용 전략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성보다는 장기 복용 시 흡수 장애나 장내 환경 변화를 고려하는 수준입니다.
질문 4.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제산제는 도움이 되나요?
증상 있을 때 제산제나 알마겔 계열은 즉각적인 울렁거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증상만 따라가며 약을 추가하기보다는, 생리 전후나 스트레스가 예상되는 시기에 예방적으로 위장약을 짧게 사용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위암 가능성은 매우 낮고, 작년 내시경 결과와 연령을 고려하면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 중단까지 고려할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종합하면, 암 재발이나 위암보다는 호르몬·스트레스·기능성 위장 증상의 복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 시 내과에서 약 조정과 복용 패턴을 정리받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