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AI 발전 속도 늦추자"고 호소했는데, 만든 쪽이 멈추자는 게 앞뒤 맞나요?

앤트로픽이 "AI 발전 속도 늦추자"고 호소했는데, 만든 쪽이 멈추자는 게 앞뒤 맞나요?

AI 기업 스스로 자기 개선 단계의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개발 경쟁과 속도 조절, 양립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확실히 ai 발전의 선두주자이던 앤트로픽이 속도를 조절하자고 하는건 모순처럼 보입니다.

    현재 모든 기업에서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개발 업체들은 세계의 인재들을 투입하여 그들의 기술을 고도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엔트로픽이 속도조절을 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선두주자이지만 후발주자들의 속도가 너무 빨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법으로 강제성을 부과해 속도를 조절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또한 너무 빠른 인공지능의 개발로 인간의 통제가 불가능한 초인공지능이 발생할 경우 아직 법적으로 제어나 기술적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로 인간이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이유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