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군대 있을때 작업중 삽이 부러진 일이 있었습니다. 간부가 정말 저에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입대전 삽질에 요령붙어서 입대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으며 제가 요령이 없어서이도 했겠으나 당시 삽도 오래된 것이었는데 생각할 때마다 화가 나네요.
삽은 소모품으로 특히나 부대에서는 잦은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배정된 예산으로 구매하면 되는데 옛날부터 복무하셨던 분들은 그걸 굉장히 아까워하더라구요. 또한 병사나 부사관이나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기에 훌륭한 분들도 많겠지만 사회에서는 상종할 가치도 없는 정도의 사람도 많기에 그냥 잊으시면 됩니다.